[영화] "그랑블루" - 내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긴 영화
안녕하세요. 왕피곤입니다. 내 인생 영화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영화 레옹의 뤽 베송 감독의 첫 영화이자 전설이 된 영화 “그랑블루” 입니다. 원제는 “Le Grand Blue” 입니다. 그리고 미국판 제목은 “The Big Blue” 입니다. 제 생각에는 많은 분들이 그랑블루를 인생 영화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스포와 관련된 내용을 적지 않겠습니다. 시작은 그리스 산토리니와 비슷하게 생긴 작은 마을에서 시작됩니다. 어린 자크와 그의 친구 엔조는 어릴때 부터 라이벌이자 친구입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둘다 잠수 실력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두 친구의 성장 영화이자 뜨거운 우정을 그린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배경 음악은 아주 깊은..